풀무원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콤비네이션 후기 #정말 작디작아요 #재구매 의사 없음

 

 

 

#풀무원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콤비네이션 후기

#정말 작디작아요 #재구매 의사 없음

 

 

 

마트간식 이것저것 다 사보는데
풀무원꺼 모짜렐라 핫도그 먹어보고 맛나서 사 본

풀무원 모짜렐라 고로케 입니다.

 

 

 

 

풀무원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는
베이컨 감자, 불고기 어니언, 콤비네이션
이렇게 3가지 맛이 있는데

콤비네이션으로 Pick!~

 

 

 

 

유통기한이 꽤 널널합니다.

 

냉동실에 보관하고
출출할 때 하나씩 꺼내먹기 좋을 거 같아요.

 

 

 

 

풀무원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콤비네이션
칼로리는 400g당, 1,075kcal

 

1개당 80g으로 220kcal 정도네요.

고열량.

 

 

 

 

풀무원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조리법

 

포장지 완전히 제거하고
랩이나 포장 씌우지 않은 상태로
1개 당 1분 정도,

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됩니다.

 

알렉스 돈까스도 이런 방식이었는데
한 김 식으면 빠삭해지는 모양입니다.

 

 

 

 

한 봉지에 5개(80g x 5개) 들었고
롯데마트에서

7천 원대 후반 정도에 샀던 거 같아요.

 

비싼 감이 없지 않지만
요즘 미친물가 생각하면 또 그렇지만도 않네요..

 

 

 

 

크기 창여얼..

 

미니 고로케네요. 시무룩..
수저보다 약간 큰 크기.

 

이 작은 고로케 X 5개
8천 원 가깝게 한다고 생각하니
맛없으면 진짜 화날 것 같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아무것도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
바삭하길 기대하며
전자레인지에 넣어봅니다.

 

 

 

1~2분 한 김 식혀서 완성.

 

But, 역시나 예상대로
빠삭하진 않고요..ㅎㅎㅎ

 

바삭함과 눅눅함의 중간 정도랄까..요..?

 

 

 

 

성인은 5개 먹어도
배가 부르진 않을 거 같다는ㅋㅋㅋ

 

미니싫어!! 싫어!! 싫어ㅠㅠ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이거 2배만한
집 근처 명동 수제 고로케집 고로케도
하나에 1500원인데. 흠좀@!

 

 

 

 

뜨거워서 나이프로 잘라 보았습니다.

 

김을 계속 날려도
빠삭해지진 않았고요~
맛있으면 되는데...

 

 

 

 

포장지와 너무도 큰 차이.
ㅋㅋㅋㅋ

 

새콤달콤 토마토소스 베이스,
그는 정말 평범한 맛의
피자 고로케였습니다. (또르르..)

 

 

 

 

뭐 기대는 1도 없었지만
예상을 비껴가지 않는 맛.

 

두꺼운 빵, 적은 소, 평범한 맛, 비싼 가격, 적은 양
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.

 

제품명에 '미니'라고 넣기 바람.

 

 

풀무원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콤비네이션 후기였습니다.